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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수상 어린이 살해” 性범죄자가 22년만에 자백

박준우 기자 | 2019-01-11 11:19

미국에서 지난 1996년 발생한 뒤 미해결 사건으로 남았던 어린이 미인대회 수상자 존 버네이 램지 살인사건에 대해 수감 중인 한 아동성범죄자가 22년 만에 자신이 범인이라고 밝혔다. 10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올리바는 최근 자신의 고등학교 동창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동안 수많은 아이를 성적 대상으로 삼았던 것을 법정에서 인정한 것처럼 존 버네이 램지 살인사건에 대한 유죄를 인정한다”고 말했다. 올리바는 이전에도 범행 정황 등 자신이 범인임을 밝히는 내용을 편지에 적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96년 미스 콜로라도 등 어린이 미인대회를 휩쓸던 6세의 존 버네이 램지는 유괴사실과 몸값을 요구하는 편지가 집에서 발견된 뒤 실종됐으나, 자신의 집 지하실에서 두개골에 큰 충격을 받고 목이 졸려 죽은 상태로 발견됐다.

박준우 기자 jwrepublic@munhwa.com,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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