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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에 관한 이야기

기사입력 | 2019-01-07 14:21

소주에 관한 이야기

1. 곡류를 발효시켜 증류하거나, 알코올을 물로 희석해 만든 술을 소주(燒酒)라 한다.

2. 유식한 척하는 이들은 노주(露酒)·화주(火酒)·한주(汗酒)라고도 부른다. 참고로 개소주는 소주가 아니다.

3. 요즘 소주방은 술집의 한 명칭이지만 옛날 소주방(燒廚房)은 조선 때, 대궐 안의 음식을 만들던 곳이었다.

4. 소주와 잘 어울리는 동물은 두꺼비다. 두꺼비는 소주에 절어 지내거나 콩쥐의 깨진 독을 메우거나, 헌 집 줄게 새집 달라는 인간의 터무니없는 요구에 시달리는 불쌍한 동물이다.

5. 소주를 엽기적으로 마시는 방법은 냉면 사발로 마시기, 신발로 마시기, 재떨이로 마시기, 빨대로 마시기, 숟가락으로 퍼마시기 등이 있는데 공통점은 일찍 맛이 간다.

6. 소주는 에탄올 1g당 7.1㎉의 열량을 가지고 있으며 열량 이외의 다른 영양소는 거의 없다. 그러므로 과다 섭취하면 비만의 원인이 된다. 그걸 흔히 술배라 한다.

7. 소주는 적당히 마셨을 때 위산분비 촉진으로 소화에 도움을 주며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중추신경을 억제해 안정제, 마취제 역할을 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매일 소주 세 병씩 마시는 자는 위 사항에 전혀 해당하지 않으며 가까운 정신병원을 찾아 상담하기 바란다.


불치병!

어느 집에 침입한 도둑이 주인을 협박했다.

“조용히 하고, 가지고 있는 현금 다 주면 목숨만은 살려준다.”

그러자 주인이 볼멘소리로 외쳤다.

“이놈아, 의사도 살릴 수 없다는데 네가 어떻게 살린다는 거야.”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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