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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사랑

기사입력 | 2018-12-31 14:02

자식 사랑

지난주 논산 훈련소엘 갔다 왔다. 정말 깨끗함의 극치였다.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훈련소 주변의 청결함을 감탄하며 집합장으로 가고 있었다.

그런데 가는 도중 한 팻말을 보고 깨끗함의 이유를 알게 됐다.

“쓰레기를 버리지 마시오. 귀하의 자식들이 청소해야 합니다.”


집주인과의 한판

친구와 2층 독채를 전세로 얻어 자취생활을 한 지 어언 2년이 다 되었지만 주인집 아저씨와의 신경전은 여전하다.

하루는 친구와 말다툼이 있어 목소리를 높여 싸우고 있는데 성질이 불같은 주인아저씨, 문을 확 열고 내뱉은 한마디에 우리 둘은 뒤로 넘어갔다.

주인아저씨 왈, “니들이 이 집 전세 냈냐?”


군대의 인재들

김 병장이 소대원들을 집합시켰다.

김 병장 : 여기에 미술 전공한 넘 있냐?

고 일병 : 네. 전 H대 미대 출신입니다.

김 병장 : (흐뭇한 미소로) 흠 그래. 잘 됐다. 너 이리 와서 족구하게 줄 좀 그려라.

그날 저녁 또 대원들을 소집시킨 김 병장.

김 병장 : 여기서 검도한 넘이 누구야?

강 이병 : 네. 제가 사회에 있을 때 검도 좀 했습니다.

김 병장 : 음. 몇 단인데?

강 이병 : 2단입니다.

김 병장 : 2단이 검도한 거냐. 다른 애 없어?

이 일병 : 네. 제가 검도 좀 오래 배웠습니다.

김 병장 : 몇 단인데?

이 일병 : 5단입니다.

김 병장 : 그래? 그럼 너 취사장에 가서 라면에 넣을 파 좀 썰어와.

출처: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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