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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나운서의 실수

기사입력 | 2018-12-26 14:21

초보아나운서의 실수

처음으로 스포츠 뉴스 진행을 맡은 초보 아나운서.

첫 생방송이라 너무 긴장한 나머지 몇 번이고 외웠던 문장을 그만 잘못 읽고 말았다.

“오늘 내리기로 한 소나기는 프로야구 관계로 모두 취소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엽기적인 말!

자식들 때문에 부부싸움을 하던 아버지가 아내와 자식들을 보며 하는 말

“에이, 그때 술만 안 먹었어도….”


통조림

하루는 집에 돌아와 보니 아버지가 깡통 하나를 열심히 따고 계셨다.

깡통에 개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으로 보아, ‘우리 집 강아지 영심이를 주려고 하시는구나’ 생각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왔는데 아버지가 그것(개가 먹는 통조림)을 잡수시고 계시는 것이 아닌가.

놀란 나는 물었다.

“아버지, 그걸 왜 드시는 거예요!?”

“이거 개고기 통조림 아니냐?”


똑똑한 죄수

주고받는 편지가 모두 검열을 당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교도소의 한 죄수가 아내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여보, 텃밭에 감자를 심고 싶은데 언제 심는 게 좋죠?’ 하고 묻는 편지였다.

그는 이렇게 답장을 써서 보냈다.

‘여보, 우리 텃밭은 어떤 일이 있어도 파면 안 되오. 거기에 내 돈을 묻어 놓았기 때문이오.’

며칠이 지난 후 그의 아내에게서 또 편지가 왔다.

‘여보, 수사관들이 여섯 명이나 와서 텃밭을 구석구석 전부 파헤쳐 놓았어요.’

이에 죄수는 즉시 답장을 써 보냈다.

‘지금이 감자를 심을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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