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로고


통합 검색 입력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인물
오피니언

유럽서 ‘별 다섯’ 받은 싼타페… ‘올해의 스포츠카’ 선정된 i30N

김성훈 기자 | 2018-12-06 11:43

고강성 차체 호평받는 싼타페
유로NCAP 종합평가 ‘최고’

濠 ‘드라이브’ 선정 1위 i30N
“작지만 기막히게 강력” 극찬


올해 출시된 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사진)가 5일(현지시간) 유럽에서 최고 등급 안전성을 공인받았다. 고성능차 i30 N은 유럽과 호주에서 ‘올해의 스포츠카/고성능차’로 선정되며 호평을 받고 있다.

현대차는 이날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싼타페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별 다섯 개를 받았다고 밝혔다. 싼타페는 △성인 탑승자 안전성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안전 보조 시스템 △교통약자(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 안전성 등 4가지 평가 부문에서 모두 우수한 점수를 받아, 종합 평가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싼타페는 고강성 차체 구조를 구현, 평균 인장강도를 기존 대비 14.3% 끌어올려 충돌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높였다. 또 ‘핫 스탬핑’(고온으로 가열한 철강소재를 금형 안에서 급속 냉각해 인장강도를 높이는 공법) 적용 부품 수를 2.5배 늘리고, 차체 주요 부위 결합구조 및 내구성능을 강화해 차체 비틀림 강성을 15.4% 향상시켰다.

현대차의 고성능 해치백 i30 N은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최고의 스포츠카를 뽑는 ‘아우토빌트 올해의 스포츠카(Auto Bild Sports Cars of the Year) 2018’에 선정됐다. 올해의 스포츠카는 독일 유명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의 자매지인 ‘아우토빌트 스포츠카’에서 독자 투표를 통해 뽑는다. i30 N은 준중형 및 소형차(Small Car&Compact) 부문에서 수입 소형차 1위(Import Winner)에 올랐다.

i30 N은 호주에서는 ‘2018 올해의 차’ 2관왕을 차지했다. 호주 출시 3개월 만인 지난 6월 ‘호주 베스트카 어워드’(ABC awards)에서 ‘5만 호주달러 미만 최우수 스포츠카’ 부문 1위에 오른 데 이어, 지난달 호주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 ‘드라이브(Drive.com.au)’ 주관 ‘2018 호주 올해의 차’에서는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6만 호주달러 미만 최고의 고성능차’로 선정됐다. 앤드류 맥클런 드라이브 에디터는 “i30 N은 ‘작지만 기막히게 강력한 차’”라고 평가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많이 본 기사 Top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톡

핫클릭 ✓

[AD]

인터넷 유머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