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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었다고 느낄 때

기사입력 | 2018-12-03 14:14

나이가 들었다고 느낄 때

1. 크리스마스 이브의 귀가시간이 초저녁일 때.

2. 택시운전기사 아저씨와 자연스럽게 대화가 통할 때.

3. 철 지난 옷을 입고서도 남의 눈치를 보지 않을 때.

4. 노래방 선곡 목록의 최신곡에서 아는 노래를 찾을 수 없을 때.

5. ‘가요무대’나 ‘전국노래자랑’ 프로를 재미있어할 때.

6. 몸에 좋다는 음식이나 약 이야기가 들리면 귀가 솔깃해질 때.


회식할 때 얄미운 동료

△3위―자기 옷은 냄새가 밴다고 한쪽 구석에 걸쳐놓고 남의 옷을 무릎 위에 올려놓는 동료. 그것도 모자라 거기에 쌈장까지 흘리는 동료.

△2위―열변을 토하다 입에 든 고기를 불판 위로 계속 내뱉듯 하는 동료.

△1위―고기를 불판에 올려놓고 먹음직스럽게 생긴 한 점을 골라 구워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채 익기도 전에 홀랑 집어먹는 동료.


엽기 음주법?

1. 빨대로 맥주 원샷 : 성질 급한 사람은 자제하길.

2. 맥주잔으로 소주 원샷 : 난이도 중급. 보는 것만으로도 질리는 경우가 많다. 금방 취하고 싶을 땐 장땡(차후 책임 못짐).

3. 맥주잔으로 양주 원샷 : 난이도 고급. 응급실에 실려가는 경우가 종종 나온다.

4. 물구나무서서 소주 마시기 : 빨리 취하지만 기분도 찜찜. 코로 마시면 효과는 극적(비권장 사항!).

5. 막걸리에 밥 말아먹기 : 1∼2년 수련해선 어림도 없다. 나이 드신 분들에게서 가끔 보이는 현상.

6. 소주에 밥 말아먹기 : 음주의 최고급 수준. 이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선 인생에서의 많은 쓰라림과 인내를 요한다. 반찬과 같이 먹으면 효과가 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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