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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의 힘!… 자신의 이벤트대회에 톱랭커 ‘총집합’

최명식 기자 | 2018-11-09 14:03

30일 개막 히어로월드챌린지
세계 1위 로즈·존슨 등 출전
메이저 버금가는 ‘호화 멤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해마다 연말에 개최하는 히어로월드챌린지 출전자 명단이 9일 오전(한국시간) 확정됐다.

올해 히어로월드챌린지는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바하마에서 열린다. 히어로월드챌린지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대회는 아니지만 총상금 350만 달러와 세계랭킹 포인트가 걸려 있다.

히어로월드챌린지엔 그해 4대 메이저대회 우승자, 세계랭킹 상위 11명, 전년도 우승자, 초청 선수 2명 등 18명이 출전한다. 올해는 세계 1위 저스틴 로즈(사진)와 토미 플릿우드(이상 영국), 더스틴 존슨, 저스틴 토머스, 브라이슨 디섐보,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 존 랍(스페인) 등이 참가한다. 메이저대회 못지않은 ‘호화 멤버’다. 세계랭킹 23위 이내 중 16명이 출전한다. 주최자인 우즈는 세계 13위로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우즈는 지난해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해 공동 9위에 올랐다. 초청 선수 2명은 추후 결정된다.

톱10 중에선 2위인 브룩스 켑카(미국)만 빠졌다. 또 11위인 제이슨 데이(호주), 젠더 셔플레, 우즈, 토니 피나우, 버바 왓슨, 패트릭 리드, 웨브 심프슨(이상 미국), 알렉스 노렌(스웨덴), 그리고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유럽투어 참가와 부상 등을 이유로 출전하지 않는다.

우즈의 재단이 주최하는 히어로월드챌린지는 1999년 출범했다. 세계 정상급 스타들이 12월 비수기에 모이는 건 우즈의 영향력이 여전히 절대적이라는 걸 입증한다.

최명식 기자 mscho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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