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로고


통합 검색 입력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인물
오피니언

서울 ~ 加 노선 30돌 기념식

기사입력 | 2018-11-09 16:38

대한항공은 지난 2일 캐나다 밴쿠버 공항과 토론토 공항에서 각각 서울~캐나다 노선 개설 30주년 기념행사를 했다. 이날 밴쿠버, 토론토 공항에서는 30년 동안 대한항공을 이용해준 승객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각 공항에서 30번째로 탑승하는 승객에게 인천 왕복 일반석 항공권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토론토 공항 행운의 주인공인 양정인 씨는 “한국을 오갈 때마다 대한항공을 이용하고 있는데, 30주년을 맞이한다니 동포의 한 사람으로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캐나다의 하늘길은 1988년 11월 2일 대한항공 DC-10기가 서울~밴쿠버~토론토를 주 2회 왕복하면서 시작됐으며 양국 간 교류가 증대됨에 따라 1995년 12월부터는 서울~밴쿠버, 서울~토론토 노선으로 분리해 운영해왔다.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밴쿠버, 토론토 노선은 캐나다 유일의 국적기 노선으로 지난 30년 동안 양국 간 경제 발전과 인적·물적 교류에 기여하며 한·캐나다 수교 55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연간 32만 명(밴쿠버 17만 명, 토론토 15만 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노선으로 자리매김했다.

많이 본 기사 Top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톡

핫클릭 ✓

[AD]

인터넷 유머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