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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필 제정 ‘크라비스 음악상’

장재선 기자 | 2018-10-12 15:57

작곡가 진은숙(사진)이 제4회 마리 호세 크라비스 음악상(Marie-Josee Kravis Prize)을 받는다.

미국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1일(현지시간) 진은숙이 마리 호세 크라비스 음악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상은 ‘탁월한 업적을 이룬 작곡가’에게 수여한다는 취지로 뉴욕필이 지난 2011년 제정해 격년제로 수여하고 있는 음악상이다.

역대 수상자로는 2011년 앙리 뒤티외, 2014년 페르 뇌르고, 2016년 루이 안드리센 등이 있다. 수상자는 20만 달러(약 2억2000만 원)의 상금을 받고, 또 뉴욕 필이 초연할 신작을 작곡하게 된다.

진은숙은 현재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장재선 기자 jeije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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