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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인터넷평화상에 ‘혐한’ 악플과 싸운 日인권단체

윤명진 기자 | 2018-10-12 15:57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는 1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 열린 제1회 인터넷평화상 시상식에서 ‘헤이트 스피치를 용서하지 않는 가와사키 시민네트워크’에 실천 부문상을 수여했다. 일본의 사이버 윤리 전도사 오기소 켄 씨는 교육 부문상을 받았다.

가와사키 시민네트워크는 외국인에 대한 헤이트 스피치(혐오 발언)를 추방하기 위해 일본의 165개 인권 단체들이 모여 결성했다. 2016년부터 SNS를 통해 헤이트 스피치 운동을 펴고 극우단체 집회를 저지하는 한편, 관련 법과 조례 제정을 촉구해왔다.

하울 헤르난데스 주한 필리핀 대사(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민 이사장, 틸먼 러프 핵전쟁 방지 국제 의사회 공동대표, 야마다 다카오 가와사키 사무총장, 오기소 켄 씨, 아키라 가와사키 핵무기폐기국제운동 국제운영위원회 대표, 김종량 한양대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명진 기자 jiniey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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