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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자작곡 ‘김비서’로 청춘에게 위로 전한다

안진용 기자 | 2018-10-11 15:05

미니 3집 ‘혜화’로 솔로 컴백을 예고한 에이핑크(Apink) 정은지가 직접 쓴 곡으로 청춘에게 위로를 전한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0시 에이핑크 팬카페 및 공식 SNS, 정은지 ‘혜화역’ 채널을 통해 정은지 미니 3집 ‘혜화’의 일곱 번째 이미지 티저와 ‘김비서’ 트랙 티저를 공개했다.

이미지 티저에는 초록이 우거진 나무를 배경으로 청초한 모습의 정은지가 등장했다. 정은지는 골똘히 생각에 잠긴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불어 16초 분량의 미리듣기에서 흘러나오는 정은지의 맑고 힘찬 목소리와 밝고 경쾌한 멜로디가 정은지표 힐링송을 예감케 했다. 트랙 티저 속 ‘잠시 떠나고 싶은 난 지쳐만 가고 있다 떠나는 날’이라는 가사와 기차역의 모습이 지친 일상 속 어디론가 떠날 것만 같은 설렘을 선사했다.

‘김비서’는 미니 3집 ‘혜화’의 일곱 번째 트랙으로, 정은지가 드라마를 보며 얻었던 영감을 통해 일상의 매너리즘을 느끼는 감정을 현실적인 가사로 풀어냈다. ‘김비서의 하루는 어떨까?’의 질문에서 출발, 모든 직장인을 위로하는 곡으로 탄생했다. 특히 ‘김비서’는 정은지가 직접 작사·작곡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혜화’는 ‘별 반짝이는 꽃’이라는 뜻으로 이제 막 꽃을 피우며 반짝이는 청춘들을 소중하게 지칭하는 말이자, 정은지가 삶에서 느꼈던 감정, 기억, 감성을 줄기로 삼아 ‘청춘’을 향한 메시지를 노래하는 시집과도 같은 앨범이다. 정은지가 전곡 프로듀싱하고 선우정아, 소수빈 등 뛰어난 작가진들이 참여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수록곡의 미리듣기가 차례대로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다채로운 티저를 예고해 컴백 전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남다른 여성 솔로 아티스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정은지는 10월 서울, 11월 대구와 부산에서 콘서트 ‘혜화역’을 개최해 팬들과 만나며, 오는 17일 새 음반 ‘혜화’로 1년 6개월 만에 돌아온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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