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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마음

기사입력 | 2018-10-08 14:11

어머니의 마음

어떤 시어머니가 아들 집에 가서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그때 며느리는 안 나오고 아들이 빨간 고무장갑을 끼고 나와 인사했습니다.

“어머니, 웬일이세요? 어서 들어오세요.”

“아니, 네 마누라는 어디 가고 네가 고무장갑을 끼고 나오느냐?”

“아내가 몸이 불편하다고 해서 누워 있으라 하고 제가 설거지 좀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자 열이 오른 어머니가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이런 쓸개 빠진 인간 같으니라고. 내가 고생 고생해서 대학까지 가르쳐 놓았더니 기껏 한다는 게 설거지냐? 죽어라, 이놈아.”

화가 난 어머니는 집으로 들어가지도 않고 딸네 집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딸네 집 초인종을 누르자 이번에는 사위가 빨간 장갑을 끼고 나왔습니다.

“장모님,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아니, 자네 마누라는 어디 가고 자네가 나오는가?”

“예, 아내가 몸이 불편하다고 해서 누워 있으라 하고 제가 설거지를 좀 하고 있는 겁니다.”

그 말에 이 어머니가 마냥 행복해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암, 그래야지 부부는 서로 돕고 어려울 때 짐을 나누어 져야 하는 거지. 우리 딸이 시집 잘 갔네.”


용기와 오기의 차이

용기 : 서 있는 트럭 뒤에서 방뇨를 하다가 트럭이 갑자기 출발해도 꿋꿋하게 볼일을 다 보는 것.

오기 : 서 있는 트럭 뒤에서 방뇨를 하다가 트럭이 갑자기 출발할 경우 뒤쫓아가며 볼일을 다 보는 것.

출처: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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