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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軍장성 사칭 ‘로맨스 스캠’에 속아 수천만원 송금

곽시열 기자 | 2018-08-10 11:15

자신을 유명한 미군 장성이라 소개하며 연인관계로 지내자고 접근한 남성에게 신종사기수법인 ‘로맨스 스캠’에 당해 수차례 외화를 보내던 50대 여성이 금융기관과 경찰의 도움으로 뒤늦게 추가 피해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10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1시 20분쯤 울산 남구 야음동 한 금융기관에서 해외송금사기사건 의혹 신고가 접수돼 야음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현장에 긴급 출동, 미화 3만5000달러(한화 3900만 원 상당)를 해외의 한 남성 B 씨에게 송금하려던 A(여·54) 씨를 설득해 송금을 중단시켰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앞서 지난 7월에도 이미 3차례에 걸쳐 미화 5만 달러(한화 5600만 원 상당)를 송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울산=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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