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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영상 SNS 올린다”… 재결합 거절 前여친 性폭행

박천학 기자 | 2018-07-13 11:19

다시 만나자는 요구를 거절한다는 이유로 헤어진 여자친구를 방에 가두고 성폭행한 20대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형사 12부(부장 정재수)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24)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5년간 신상정보 공개 등을 명했다고 1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2월 25일 헤어진 여자친구 B 씨 원룸을 찾아가 재결합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성관계 동영상을 SNS에 올리겠다”고 위협하면서 2시간 30분 동안 B 씨를 감금했다. 또 그는 손거울로 B 씨 머리를 때리고 깨어진 거울 조각으로 특정 신체 부위를 찌르는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대구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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