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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델리 보잉777F 화물기 취항

기사입력 | 2018-07-13 10:50

대한항공은 오는 7월 17일부터 인도 북부 무역·상업의 중심지인 델리에 보잉 777F 화물기를 신규 취항한다.

대한항공은 현재 인천∼뭄바이 노선과 인천∼델리 노선에 여객기를 각각 주 3회, 주 5회씩 운항하고 있으며 금번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인도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발맞춰 인천∼델리 노선에 주 3회(화, 목, 토) 화물기를 투입하기로 했다. 대한항공 보잉 777F 화물기는 인천에서 저녁 11시 10분 출발, 베트남 하노이를 거쳐 다음 날 아침 6시 15분 인도 델리에 도착하고 다시 델리에서 오스트리아 빈, 이탈리아 밀라노를 거쳐 인천으로 돌아온다.

델리로 가는 항공 화물은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의 전자제품 생산 부자재와 통신설비 부자재 등이며 델리에서 구주로 가는 품목은 전자제품 완제품, 의류, 가죽제품, 자동차 부품 등이 주를 이룬다. 보잉 777F 화물기는 동체가 가볍고 연료 효율이 우수한 차세대 기종으로 한번 연료를 채우면 9000㎞ 이상 운항할 수 있고, 100t 이상의 화물 탑재가 가능해 유럽 등 장거리 화물 노선에 투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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