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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3명, 스폰서 제품 아닌 양말로 8000만원 벌금

김성훈1 기자 | 2018-07-12 14:24

국제축구연맹(FIFA)이 2018 러시아월드컵 8강전에서 스폰서 제품이 아닌 양말을 착용한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 3명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1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 등에 따르면 FIFA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에 7만 스위스프랑(약 79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델리 알리와 에릭 다이어(이상 토트넘 홋스퍼), 라임 스털링(맨체스터시티)이 지난 7일 스웨덴과의 8강전에 착용한 양말이 문제였다. 이들은 공식 스폰서인 나이키 제품 위에 미끄럼 방지 기능이 포함된 다른 회사의 양말을 덧신고 경기에 출전했다.

FIFA는 “FA에 이런 행동을 중단시켜달라고 요청했으나 몇몇 선수가 8강전에서 허용되지 않은 브랜드를 계속 노출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스웨덴의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도 같은 제품을 썼다가 벌금 제재를 받은 바 있다.

FIFA는 공식 스폰서인 코카콜라가 아닌 다른 회사의 음료를 마신 크로아티아에도 7만 스위스프랑의 벌금을 부과했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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