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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팝의 신데렐라 엘리 굴딩 9월 6일 첫 내한공연

김인구 기자 | 2018-07-11 14:37

영국 팝의 신데렐라 엘리 굴딩(32)이 9월 6일 첫 내한 공연을 한다.

굴딩은 2010년 데뷔 앨범 ‘라이츠(Lights)’로 BBC ‘사운드 오브 2010(Sound of 2010)’에 선정되고 브릿 어워즈(Brit Awards)에서 비평가상을 받으며 단숨에 영국 음악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미모의 뮤지션. ‘라이츠’는 이후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2위에 올랐고, 굴딩은 영국을 넘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굴딩은 또 영화 OST에도 참여해 큰 인기를 얻었다. 대표작은 ‘어바웃타임’의 삽입곡 ‘하우 롱 윌 아이 러브 유(How Long Will I Love You)’,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러브 미 라이크 유 두(Love Me Like You Do) 등이다. 특히 세 번째 앨범의 수록곡이기도 한 ‘러브 미 라이크 유 두’는 빌보드 싱글 차트 3위, 영국 차트 4주간 1위, 아이튠스 70개국 1위, 유튜브 조회수 17억5000만 건 등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굴딩은 신스팝을 바탕으로 포크에서 드럼앤베이스까지 아우른 포크트로니카(Folktronica) 스타일과 독특한 보컬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30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를 기록했다.

첫 내한공연 장소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공연 티켓은 스탠딩 9만9000원, 지정석 R 9만9000원, S 8만8000원. 18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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