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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내셔널유스오케스트라 첫 내한공연

장재선 기자 | 2018-07-11 11:08

8월 1일 롯데콘서트홀서

세계적 공연장인 카네기홀이 직접 창단한 미국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NYO-USA)는 오는 8월 1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연다.

이번 연주회는 레너드 번스타인(1918~1990) 이후 가장 흥미로운 음악 스승으로 불리는 마이클 틸슨 토마스(74)가 지휘봉을 잡아 눈길을 끈다. 청소년 클래식 음악 교육에 적극 참여해 온 마이클 틸슨 토마스는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을 메인 레퍼토리로 선보인다. 프랑스 피아니즘의 대표주자 장 이브 티보데(57)는 협연자로 나서 그의 장기인 거슈윈의 피아노 협주곡을 들려준다.

NYO-USA는 2013년 이후 매년 여름마다 오디션과 트레이닝을 통해 젊은 연주자(16~19세)들을 뽑는다. 6회째를 맞은 올해는 106명의 연주자로 구성됐다. 이들은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도시들에서 투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공연 문의 02- 541-3173.

장재선 기자 jeije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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