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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빛내는 호러영화의 별…‘거장 3인의 시선’ 특별전

김구철 기자 | 2018-07-10 10:42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최근 별세한 호러 거장 감독의 특별전 ‘3X3 EYES: 호러 거장, 3인의 시선’이 개최된다.

이 특별전에서는 지난 2015년 타계한 웨스 크레이븐 감독과 지난해 세상을 떠난 조지 A 로메로 감독, 토브 후퍼 감독의 대표작을 상영한다. 세 명의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는 전 세계 관객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크레이븐 감독의 하이틴 호러 영화 ‘나이트 메어’를 비롯해 ‘좀비 영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로메로 감독의 ‘시체들의 새벽’, 1930년대 텍사스 사이코패스 실화를 그린 후퍼 감독의 ‘이튼 얼라이브’ 등 세 감독의 작품 각 3편씩 총 9편을 볼 수 있다. 호러 마니아를 위한 ‘심야상영’과 포스터·피규어 전시(부천시청 2층)도 마련됐다.

또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가상현실(VR) 빌리지’가 설치된다. 콘텐츠와 체험기기에 따라 마련된 12개의 부스에서는 판타스틱 VR 공모 출품작 64편 중 최종 선정된 15편과 국내외 초청작 등 32편을 선보인다. 특히 해외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디너 파티’와 ‘더 선 레이디스’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시공간을 넘나드는 체험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덱스터 스튜디오의 신작 VR 애니메이션 ‘프롬 더 어스’도 만날 수 있다.

한편 이번 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그룹 샤이니의 최민호와 배우 임지연이 선정됐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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