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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평창서 ‘南北평화영화제’ 열기로

김구철 기자 | 2018-07-05 10:55

폐막식은 금강산에서 추진

강원영상위원회는 2019년 6월 강원도 강릉·평창 일원에서 평창남북평화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 등과 한국영화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남북평화영화제 개최를 논의해온 강원영상위는 최근 영화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배우 문성근이 조직위원장을 맡았으며 강원영상위 위원장인 방은진 감독이 집행위원장에 위촉됐다. 방 위원장은 “남북한 영화인의 적극적인 교류가 남북영화제의 주력 지점”이라며 “이를 위해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산하기관인 조선영화인동맹 등의 실무진을 만나 남북 영화인들의 교류, 영화제 프로그램 등을 함께 꾸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폐막식을 금강산 등에서 여는 것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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