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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중매쟁이 꿀벌 ‘달콤한 만남’

곽성호 기자 | 2018-06-14 15:03

안녕하세요. ‘붕붕이’예요. 부지런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꿀벌’입니다.

어떤 분은 저를 ‘벌꿀’이라고 해서 놀림감이 되기도 했었죠.

이번 봄은 비도 적당히 오고 꽃도 많아서 참 좋은 나날들입니다.

이 꽃 저 꽃 너무 옮겨 다녀 바람둥이라 놀리는 이들도 있지만, 저는 바람둥이가 아니에요. 오히려 중매쟁이라고요.

제가 이렇게 부지런히 돌아다녀야 짝을 찾은 꽃이 많아지고, 실한 열매도 맺는다고요.

하하, 전 또 다른 꽃으로 가봐야겠어요. 참, 이 노란 꽃술이 매력적인 붉은 꽃의 이름은 작약이랍니다.

사진·글 = 곽성호 기자 tray92@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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