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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가장

기사입력 | 2018-05-28 14:26

한 남자가 결혼 초부터 계속 아내에게 꽉 쥐여사는 것을 보고 친구가 한심하다는 듯 물었다.

“난 널 보면 아주 답답해 죽겠어.”

“왜 또 그래?”

“생각해 봐. 솔직히 너희 집에서 가장이 누구야?”

그러자 친구가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글쎄…. 전에는 아내가 가장이었는데. 딸애들이 자라고 나서는 위원회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장기 이식

50대 중반의 한 남자가 병원에 입원해 기증받은 여성의 장기를 이식받으려고 하는 친구에게 문병을 갔다.

친구가 걱정돼 의사에게 상황을 물어보았다.

남자:“환자의 몸이 여성의 장기를 거부하면 어떡하죠?”

의사:“환자가 여자와 관계한 지 얼마나 됐습니까?”

남자:“결혼 이후부터 쭉 했을 거예요. 그런데 그게 무슨 상관이죠?”

의사:“환자는 그동안 여자와 관계하면서 여성의 기관에 거부반응을 보인 적은 없었죠?”

남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의사:“그럼 문제될 게 하나도 없네요.”

다수결 원칙

불임수술을 생각하고 있는 한 남자가 목사에게 가 의논했다.

목사는 몇 가지 충고하고 의사와 의논해 보라고 했다.

의사 역시 그에게 여러 가지 충고를 해주고는 식구들과 상의할 것을 권했다.

하는 수 없이 집에 와 아내와 자녀들만 모아놓고 회의를 했다.

그 결과, 14대4로 수술받는 것으로 결정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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