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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트링, ‘송라인즈 뮤직 어워드’에서 한국인 최초 수상

안진용 기자 | 2018-05-17 14:23

한국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월드뮤직 그룹 블랙스트링(Black String)이 한국 음악의 자존심을 빛냈다.

블랙스트링은 그들의 앨범 ‘마스크 댄스’로 올해 10회를 맞은 ‘송라인즈 뮤직 어워드’에서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수상이 확정됐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월드뮤직 매거진 송라인즈(Songlines)에서 주최하는 뮤직 어워드는 영국의 BBC Radio3에서 열던 ‘월드뮤직 시상식’을 2009년에 물려받아, ‘송라인즈 음악 시상식(Songlines Music Awards)’로 바꿔 올해 10회를 맞았다.

블랙스트링 측은 “그동안 이 시상식을 통해 요요마, 안젤리크 키드조, 크로노스 퀄텟, 아누시카 샹카 등 다양한 장르의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수상한 바 있다”며 “대륙별로 권역을 나눠 총 다섯 개 지역에서 최우수 앨범을 선정하고 있는데, 블랙스트링은 아시아&퍼시픽 부문 후보에 올라 최종 수상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블랙스트링은 10월 20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시상식 무대에도 공식 초청을 받아 기념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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