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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알리… 잉글랜드 대표팀, 토트넘서 5명 뽑아

허종호 기자 | 2018-05-17 14:40

맨시티·맨유서 각 4명씩 선발
월드컵 최종엔트리 23명 공개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프리미어리그 ‘빅3’로 2018 러시아월드컵 대표팀을 구성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17일 오전(한국시간) 최종 엔트리 23명 전원을 발표했다. 전원 프리미어리그 소속이다. 특히 절반이 넘는 13명을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위 맨체스터시티,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위 토트넘 홋스퍼에서 ‘조달’했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에선 해리 케인(공격수·사진), 델레 알리, 에릭 다이어(이상 미드필더), 키에런 트리피어, 대니 로즈(이상 수비수) 등 가장 많은 5명이 호출됐다. 프리미어리그 사상 처음으로 승점 100에 올라서며 여유 있게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시티에선 미드필더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등 4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선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 등 역시 4명이 선발됐다.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가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른 건 1966년이 유일하다. 당시 월드컵은 잉글랜드에서 열렸다. 이후 1990 이탈리아월드컵에서 4위에 오른 게 최고 성적이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에선 16강, 2014 브라질월드컵에선 조별리그(D조 1무 2패)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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