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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

기사입력 | 2018-05-04 11:08

마누라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

꾀죄죄한 부랑자가 한 남자에게 저녁 사 먹게 만원만 달라고 구걸하자 남자는 주머니에서 만원을 꺼내 들고 물었다.

“내가 이 돈을 주면 얼른 가서 술을 사 마시겠소?”

“아뇨, 술은 오래전에 끊었지요.”

“그럼 이 돈으로 도박을 하겠소?”

“난 도박 안 해요. 먹고살기도 힘든 판국인데요. 어찌 감히….”

“그럼 이 돈으로 골프를 치겠소?”

“웬 개가 풀 뜯어 먹는 소리요? 골프 쳐본 지 10년이나 됐어요.”

“그럼 우리 집에 가서 근사한 저녁이나 먹읍시다.”

“부인이 그런 행동에 엄청 화를 내지 않을까요?”

“문제없어요. 난 마누라에게 남자가 술과 도박, 골프를 끊으면, 어떤 꼴이 되는지 똑똑히 보여주려고….”

어떤 마누라

말 잘 들어야 할 세 여자. 마누라, 내비게이션 안내양, 그리고 캐디.

모 은행에서 단체로 알까기 골프를 구입해 고객에게 선물한 모양이다. 이 조크를 보고 한 여성이 출판사에 항의 전화를 했다. “왜 마누라가 남편 말을 잘 들어야 하냐고 ?” “남자들이 이 세 여자의 말을 잘 들어야 행복해진다는 의미인데요”라고 답했더니, 한 번 더 생각해 보겠다고 했는데 그 후 연락이 없었다.

출처: 윤선달의 Fun & J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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