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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컨셉돌’ 빅스, “가장 완성도 높은 앨범, 향(香)처럼 스며들고 싶다”

안진용 기자 | 2018-04-17 17:36

“향(香)조차 스며들고 싶다”

2년 6개월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아이돌 그룹 빅스가 남다른 컴백 소감을 밝혔다.

빅스는 17일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정규 3집 ‘오 드 빅스(EAU DE VIXX)’ 발표 쇼케이스를 열었다. 타이틀곡 ‘향(Scentist)’은 향기인 ‘Scent’와 ‘아티스트(Artist)’를 합친 합성어. 향이라는 주제를 예술적이고 매혹적인 사운드로 표현했다.

빅스는 “기존 콘셉트보다 ‘덜 세다’ ‘얌전한 시도’라는 말도 있었지만 빅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시끌벅적하게 이 앨범을 준비했다”며 “타이틀곡 제목처럼 대중들에게 향처럼 스며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서는 향을 섬세하게 제조하는 조향사를 표현했다. 빅스는 “타이틀곡이 한번 바뀌었고 안무도 수시로 바뀌어서 빅스에게도 어려운 작업이었다”며 “힘을 빼고 세련되게 만들어 가장 완성도 높은 앨범이라 말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빅스는 “멤버들 모두 향수에 관심이 많다. 향을 더 연구했다기보다 평소에 관심이 많아서 잘 어울리지 않나 생각한다”며 “오랜만의 컴백이고 정규로 나오면서 노래를 많이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빅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정규 3집 앨범 ‘오 드 빅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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