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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다음 날

기사입력 | 2018-04-04 15:03

부부싸움 다음 날

부부가 다투고 난 다음 날 아침은 왠지 어색하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말을 하자니 쑥스럽기도 하고, 그냥 침묵으로 넘겨버리자니 더 어색해져 가는 것만 같아 점점 고민이 깊어지는 경우가 있다.

만약 당신이 남편이라면 이렇게 말해보라.

“밤새 요리학원 다녀왔어? 음식 맛이 보통이 아닌데. 지난밤에 마누라가 바뀐 줄 알았어.”

대개 아내들은 음식 맛을 칭찬해주면 ‘뿅’ 가버린다.

이런 상황에서 웃는 얼굴로 대하지 않을 아내는 없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아내라면 이렇게 말을 건네보라.

“밤새 철 들었나 얼굴이 두툼해졌군요.

이러다 몸무게 너무 많이 나가는 거 아녜요.”

이는 사람의 몸무게는 철 들 때 가장 많이 나간다는 유머를 빗대어 하는 말이다.



회의에 지각했을 때

회의에 지각하면 대개 민망하고 자신감을 잃으며 발언할 용기마저 나질 않는다.

하지만 이를 유머 있게 치고 나가면 시간 약속을 못 지킨다는 오해도 떨쳐버리고 오히려 분위기를 리드해 나갈 수 있다.

“오늘 회의(懷疑)에 빠지지 않기 위해 회의(會議)에 늦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이는 것이다.

“우리 더 이상 회의에 빠지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

혹은 이렇게 밀고 나갈 수도 있을 것이다.

“버스 뒷자리에 앉았더니 좀 늦었습니다.

앞으로 회의 있는 날에는 꼭 앞자리에 앉겠습니다.”

그러나 지각은 하지 않는 게 상책.

출처: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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