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로고


통합 검색 입력
전체
야구
축구
농구
골프

‘제2의 이승훈’ 김민석, 빙속 1500m 힘찬 질주

전현진 기자 | 2018-02-13 12:08

성은령·귀화선수 프리슈, 女 루지 첫 메달 도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5일째인 13일 금메달 소식이 다시 한 번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도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이다. 여자 대표팀의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한국의 두 번째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최민정은 오후 7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여자 500m 준준결승에 출전한다. 최민정은 올 시즌 500m 월드컵 랭킹 1위이며 10일 예선에서 42초870의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했다. 남자 대표팀은 오후 7시 26분부터 1000m와 5000m 계주 예선전을 치른다. 임효준(한국체대)이 1500m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남자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민석(평촌고)과 주형준(동두천시청)은 오후 8시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리는 남자 1500m에 출전한다. 특히 김민석은 ‘제2의 이승훈’으로 불리며 2017 삿포로아시안게임 1500m 금메달리스트여서 복병으로 꼽힌다.

루지 여자 1인승의 아일렌 프리슈와 성은령(이상 대한루지경기연맹)은 오후 7시 30분부터 평창 알펜시아슬라이딩센터에서 3·4차 주행을 치른다. 독일에서 귀화한 프리슈는 2017∼2018시즌 세계 랭킹 27위에 머물렀지만 전날 1·2차 주행 합산 7위에 올랐다. 최종 순위는 3·4차 주행 기록까지 더해 결정되기에 역전도 노릴 수 있다.

강릉 = 전현진 기자 jjin23@munhwa.com

관련기사

많이 본 기사 Top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톡

핫클릭 ✓

[AD]

인터넷 유머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