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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골프헌장

기사입력 | 2018-01-05 11:11

우리는 골프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투어 프로들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풀스윙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핸디 확립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골퍼의 나아갈 바를 밝혀 왕 싱글의 지표로 삼는다.

정확한 아이언과 웅장한 드라이버로, 백스윙과 다운스윙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퍼팅을 개발하고, 비기너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장타의 힘과 강력한 쇼트게임의 정신을 기른다.

부킹과 티샷의 질서를 앞세우며 전 홀의 배판을 숭상하고, 핸디와 구찌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서로의 불편함을 부추기고 갈구는 압박 정신을 북돋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19번 홀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버린 야비한 골퍼로서, 라운드의 잔꾀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베스트 스코어를 창조하자.

“그냥 한 번만 줘!”

한 골퍼가 세컨드 샷을 칠 때가 됐다.

캐디가 물었다.

“사장님, 몇 번 드릴까요?”

그러자 골퍼가 말했다.

“뭘 몇 번씩이나 줘? 힘도 없는데, 그냥 한 번만 줘!”

출처 : 윤선달의 Fun&J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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