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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서 예술로… 솜사탕의 진화

김낙중 기자 | 2017-10-12 11:58

초가을의 어느 휴일.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한쪽에서 어린이가 솜사탕을 들어 보이고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둥근 모양의 솜사탕이 아니라 다채로운 색과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 흥미를 끄는 솜사탕입니다. 모양이 귀엽고 앙증맞아 집 안 거실에 진열해 놓아도 좋을 듯합니다.

솜사탕 하나에도 이렇게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주 있는 손길이 닿으니 사고 싶은 충동이 절로 일어나는군요. 이 어린이는 어찌했는지 모르나 저라면 날름 먹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눈요기 실컷 한 후에야 먹을지를 다시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솜사탕은 예술이었습니다.

사진·글 = 김낙중 기자 sanjo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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