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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야독2

기사입력 | 2017-09-29 14:49

맥주(麥酒)의 酒(술 주)와 소주(燒酎)의 酎(진한술 주)의 한자가 다르다는 사실, 물론 아시겠지요.

또한, 酎 자를 파자해 보면, 酎=酉(닭 유)+寸(마디 촌)

즉, 술은 닭이 물을 마시듯 마디를 내어 마셔야 하고, 원샷하지 말라는 의미.

골프도 파3, 파4, 파5로 잘라 가듯….

너무 잘라 가면 들었다 놓았다 하는 역도선수로 오인받을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4일만 술을 마신다는 주사파는 요일별 술도 정해져 있다고 하네요.

월요일은 월매(月梅),

화요일은 화요(火堯)나 화랑,

수요일은 매화 수(秀),

금요일은 금복주나 금관청주.

그런데 오일(?)달러를 벌어오는 무역업자는 5일(?)간 마셔야 한대요.

선달이가 한때 주사파였다는 사실 아시나요?

한때 주 4회 필드를 나가는 주사파?

골프장에서 술을 마시면 어떻게 될까요?

점수가 안 나와요. 아니구나! 점수가 너무 많이 나와요.

맥주를 마시면 맥이 풀리고

막걸리 마시면 막 치지요.

정종을 마시면 정신 없어지고

소주를 마시면 소심해져요.

출처 : 윤선달의 Fun&J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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