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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9번째 손주 얻어

김충남 기자 | 2017-09-13 15:4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번째 손주를 얻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33) 부부가 최근 첫아들 ‘루크 트럼프’(사진)를 출산해 트럼프 일가의 손주가 9명으로 늘어났다고 13일 BBC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장남 도널드 주니어 부부에게서 5명, 장녀 이방카 부부에게서 3명 등 모두 8명의 손자를 두고 있었다.

지난 2014년 결혼한 에릭 부부는 트위터에 루크의 출산을 알리면서 모자를 쓴 채 강보에 싸인 아이의 사진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아침에 루크 트럼프를 낳은 에릭과 라라 부부에게 축하를 보낸다”고 썼다. 에릭의 형인 도널드 주니어는 익살스러운 내용의 트위트를 올렸다. 그는 동생에게 “축하한다. 우리 클럽에 온 걸 환영해. 이제 의례적인 인사는 치우고, 우리 아이들한테 선물로 준 드럼 세트에 대해 형이 복수할 시간이다”라며 형제간의 ‘끈끈한’ 정을 드러냈다. 백악관 선임 고문인 남편 재러드 쿠슈너와의 사이에 자녀 셋을 둔 이방카도 트위터에 “이 세상에 온 걸 정말 환영한다. 너무 보고 싶었다”고 썼다.

김충남 기자 utopia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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