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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포드 美 합참의장 오늘 방한… 14일 文대통령 접견

기사입력 | 2017-08-13 18:26

美 합참의장 13일 방한···한미연합방위태세 점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4일 청와대에서 조지프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을 접견하면서 한미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한다. 던포드 합참의장은 13일 1박2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을 예방하는 미국 측 인사는 던포드 합참의장을 비롯해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겸 한미연합군사령관, 마크 내퍼 주한대사 대리, 리처드 클락 합참 기획참모부장 등 4명이다. 우리 정부에서는 이순진 합참의장, 김병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이상철 국가안보실 1차장 등이 참석한다.

던포드 합참의장은 문 대통령 예방과는 별도로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이순진 합참의장 등 국방부 수뇌부도 만나 북한의 도발로 긴장이 고조되는 한반도 정세를 논의한다. 던포드 합참의장의 방한은 최근 북한이 우리나라와 미국에 대해 잇따른 위협 메시지를 보내는 상황에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북한은 지난 8일 새벽 관영통신을 통해 우리 해병대의 서북 도서 사격 훈련과 관련 “백령도나 연평도는 물론 서울까지도 불바다로 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지난 10일에는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호’로 미군기지가 있는 괌을 포위사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위협했다.

한편 던포드 의장은 우리나라 방문을 마치고 중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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