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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이웃

기사입력 | 2017-07-28 10:32

이웃에 사는 남자가 매번 집으로 찾아와 무엇인가를 빌려 갔다. 집주인은 이번에도 그 남자가 무엇을 빌리러 왔다는 것을 알고 아내에게 말했다.

“이번에는 아무것도 빌려 가지 못하게 할 거야!!”

드디어 이웃 남자가 물어왔다.

“혹시 전기톱을 쓰실 일이 있나요?”

“오늘 하루 종일 써야 할 것 같은데요.”

그러자 이웃집 남자가 웃으며 말했다.

“그럼 골프채는 안 쓰시겠네요. 좀 빌려도 될까요?”

못 믿을 홀

골프장 홀 맵에 HDCP(HanDiCaP)로 표시된 것이 있는데, 핸디캡 몇 번 홀이라는 것을 의미하지요. 그런데 홀별 난이도 순위를 표시하는 HDCP란 이런 뜻입니다. 힘(H)빼고, 두상(D) 들지 말고, 시원하게(C), 패라(P).

우리나라 골프장 핸디캡 1번 홀은 대부분 미들홀 파4인데, 400m 이상 오르막이어서 좀처럼 투 온하기가 어렵지요. 게다가 앞바람이 불어오는 경우가 많은 지역이지요. 투 온이 안 되면 투혼이라도 발휘해야겠지요. 그래서 핸디캡 1번 홀에서 버디를 하게 되면 ‘핸디캡 모독죄’에 해당되는 곳도 있다네요. 따라서 PGA에서는 미들홀로 되어 있는 핸디캡 1번 홀을 이렇게 바꾸라고 지시했답니다. ‘못 믿을 홀’.

출처: 윤선달의 Fun&J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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