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로고


통합 검색 입력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인물
오피니언

특화설계의 마법 … 소형도 ‘4베이 맞통풍’

김순환 기자 | 2017-07-17 10:57

지난 14일 문을 연 경기 고양시 지축지구 ‘지축역 반도 유보라’ 아파트 본보기집을 찾은 수요자들이 단지 설계 등을 살펴보고 있다. 이 단지는 오는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에 들어간다. 반도건설 제공 지난 14일 문을 연 경기 고양시 지축지구 ‘지축역 반도 유보라’ 아파트 본보기집을 찾은 수요자들이 단지 설계 등을 살펴보고 있다. 이 단지는 오는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에 들어간다. 반도건설 제공

- 고양 ‘지축역 반도 유보라’

안방에 ‘워크인 드레스룸’ 등
구석구석 실용적인 수납공간
84㎡ 최상층엔 ‘다락’도 갖춰
홈IoT 설치해 家電 제어 편리

3호선 지축역까지 걸어서 5분
서울 광화문 30분대 이동가능
18일 특별공급·20일 청약접수


지하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는 경기 고양시 지축지구에 특화설계 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 화성 동탄2신도시, 안양, 일산 등 수도권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반도건설이 지축지구 B3블록에서 공급하는 ‘지축역 반도 유보라’ 단지다. 지난 14일 본보기집 개관 이후 2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축역 반도 유보라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6㎡, 84㎡ 면적대로 구성된다. 지하 2층, 지상 24∼29층, 5개 동 54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76㎡ 29가구 △84㎡A 275가구 △84㎡B 245가구로 구성된다.

지축지구는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일원 119만277㎡에 조성되는 공공택지개발지구다. 지축지구는 북한산, 노고산, 오송산이 둘러싸고 있으며, 단지에서 창릉천 수변공원이 가까워 자연환경이 뛰어나다. 이곳은 정부의 신도시 공공택지지구 지정 중단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또 아파트 단지 바로 옆으로는 대규모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지축역 반도 유보라 단지는 아파트 입주 초기 교통 불편으로 애를 먹는 기존의 신도시와 달리 지하철 3호선의 역세권 택지지구로 교육, 상업, 근린공원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실제 지하철 3호선 지축역이 도보 5분 거리의 역세권 단지로 서울 종로구 광화문 등 서울 도심 업무지구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IC가 인근에 위치, 도로 교통여건도 뛰어난 편이다. 또 3호선 구파발역과 신분당선 연장노선인 삼송역이 한 정거장 거리에 있다. 그뿐만 아니라 향후 개통 예정인 GTX 연신내역도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 서울 강남권과 경기 남부권 이동도 매우 수월할 전망이다.

지축역 반도 유보라 단지는 은평뉴타운과 삼송지구가 인접, 이들 지역에 들어서는 롯데몰(은평점)과 스타필드고양(8월 개장 예정), 이케아 고양점 등 대형 쇼핑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까이에 있다.

지축역 반도 유보라는 중소형 면적대임에도 불구하고 반도건설의 업그레이드된 특화설계가 적용돼 중대형 면적대 아파트 못지않은 구조를 선보인다. 먼저 4Bay 맞통풍 구조 설계로 채광 및 통풍에 완벽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 실용적인 수납 강화형 평면을 적용한다.

특히 알파룸+주방 팬트리+드레스룸+서재+최상층 다락 등 각 타입에 맞는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76㎡는 실용적인 수납 강화형 평면으로 주방 팬트리장과 현관 대형신발장(양면), 침실 붙박이장 등을 제공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한다. 활용성을 극대화한 안방 워크인(Walk-in) 드레스룸도 제공된다.

전용 84㎡A·B타입은 4Bay 4Room, 3면 개방의 맞통풍 구조로 설계된다. 거실과 연계된 침실 확장 시에는 약 7.4m의 광폭거실로 사용할 수 있어 가족구성원에 따라 선택적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일부 최상층 가구에는 약 40㎡ 규모의 다락 설계가 적용돼 아이들 놀이 공간이나 가족을 위한 다용도실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축역 반도 유보라는 사물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가구 내 가전 및 기기를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는 홈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적용돼 입주민들은 한 층 더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입주민 자녀를 위한 특화시설인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는 등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백운성 반도건설 소장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1480만 원대에 책정될 예정”이라며 “합리적 분양가와 지축역세권 중심에 위치해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 청약이 몰릴 것”이라고 말했다.

지축역 반도 유보라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금 5%, 중도금 60% 이자후불제다. 본보기집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2-1(원흥역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19년 11월 예정.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전용면적 84㎡A타입 거실 모습. 반도건설 제공

관련기사

많이 본 기사 Top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톡

핫클릭 ✓

인터넷 유머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