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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이락(2)

기사입력 | 2017-07-14 11:25

1993년 두산 OB가 경월(鏡月)소주를 인수했어요.

그 이유를 물어 보니

경월(境越)은 경계 경(境), 넘을 월(越).

즉, 경계를 넘어가니 결국은 OB네요.

OB 없는 골프장이 있을까요?

OB의 라이벌인 ㈜하이트에서 운영하는 블루헤런CC에는 OB가 없답니다.

하이튼(?) 쳐야 합니다.

우리 두산이 오비만 내냐고요?

아닙니다. 그린(GREEN)소주도 있잖아요.

그럼, 혹시 퍼트가 그린을 벗어나는 그린 오비?

Green에서 Oxygen을 마시면서 Light를 쬐며 Friend(Foot)와 걷고

Green과 O2린을 마시고 Light와 Fresh를 섞어 마시면 GOLF?

젊은이들은 잘못 전송된 문자메시지도 오비 났다고 하더군요.

두산 OB 본사를 ‘두산타워’라고 하는데, 두 자로 줄이면 뭘까요?

두 타

몇 타요?

두 타!

과연 그렇군요.

조만간 삼척에 있는 두타산도 두산 OB에서 인수하는 것 아닐까요.

출처:윤선달의 Fun&J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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