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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블랙박스

기사입력 | 2017-05-19 14:55


말하는 블랙박스

히말라야 상공을 날던 비행기가 추락했다. 승객과 승무원은 모두 죽고 원숭이 한 마리만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소식을 접한 관계기관은 즉시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비행기 추락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블랙박스마저 찾을 길이 없어 애태우던 조사반은 마침 생존 원숭이가 사람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원숭이에게 물었다.

“비행기가 추락할 당시 조종사는 무엇을 했지?”

“룰루랄라(바지 혁대를 풀었다.)”

“그때 스튜어디스는 뭘 했나?”

“룰루랄라(치마를 벗었다.)”

“그렇다면 그때 너는 뭘 했지?”

“룰루랄라(조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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