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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매수男 씻는 사이 지갑 털어 달아난 ‘40代 꽃뱀’

김기현 기자 | 2017-01-11 11:05

모텔에서 만난 성매수 남성이 샤워하는 틈을 노려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 달아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김모(여·40) 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11월 1일 오후 8시 40분쯤 부산 북구 모 모텔에서 채팅으로 만나 성매매하기로 한 A(54) 씨가 샤워하는 동안 지갑에서 현금 215만 원을 몰래 꺼내 달아나는 등 올해 1월 3일까지 4차례에 걸쳐 45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화대 12만 원을 먼저 받고도 지갑에 있던 모든 돈을 훔쳐간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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