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로고


통합 검색 입력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인물
오피니언

딸 애정행각 화난 50대 엄마… 딸 남자친구 감금 폭행

기사입력 | 2017-01-10 08:30

자신이 살고 있는 빌라에서 딸의 남자 친구를 감금하고 폭행한 뒤 가위로 머리카락을 자른 50대 여성이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9일 자신이 살고 있는 2층 빌라에서 딸과 애정행각을 벌였다는 이유로 딸의 남자 친구를 감금하고 폭행한 뒤 가위로 머리카락을 자른 A(50·여)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후 8시께 인천 서구의 한 빌라에서 딸 B(21)씨와 남자 친구 C(22)씨가 애정행각을 벌인다는 이유로 딸의 남자 친구를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감금하고 폭행한 뒤 가위로 머리카락을 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여자 친구 엄마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한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거실에서 무릎을 끓고 있는 C씨를 발견, 범죄 사실을 인정하는 A씨를 임의 동행 조사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많이 본 기사 Top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톡

핫클릭 ✓

인터넷 유머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