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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중에 에스더 와 욥기는 성경이 아니라고 본다.
세계 최초로 알아낸 글.
구약성경중에 에스더 와 욥기가 성경이 아니라고 보는것은,
에스더는 하나님의 성호가 없고, 왕후 에스더는 복수심이 너무 강해서 하나님을 살인마로 뒤집어 씨웟다고 본다.
하만의 민족을 7만5천명을 죽이고 나서 하만과 그자식들을 죽이고 분이 안풀려 나무에 달았다.
하나님이 시킨일이 아니라는것을 아모스 3장6절에 나타난다.
즉 하니님이 시키지 않은 에스더의 개인 감정에 복수의 변란을 저질른 내용이라 본다.
그리고 용기는 달변가들의 저술책을 성경에 끼워 놓은 책이라고 본다.
내용을 읽어보면 하나님이 시킬수없는 일이라고 본다.
하나님은 사탄을 가장 싫어하신다.
사탄을 시켜서 용의 아들들을 죽게하였고, 욥을 뼈만 앙상할 정도로 고통의 시험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하나님이 시켯다고 볼수없고, 하나님의 감동을 받지않은 글이라고 본다.
그리고 용기 42장 5절을 보면 욥은 눈으로 하나님을 봣다는 내용이 나온다.
눈으로 하나님을 봤다면 얼굴과 몸 전체를 봤다는 말이다.
출에굽기를 보면 누구든지 하나님 얼굴을 보면 죽는다 했고,요한복음 1장 18절과 요한복음 5장 37절 요한일서 4장 12절 들을 보면 하나님을 보지 못했다는 기록이 나온다.
신약성경에 와서 예수님도 하나님의 형상을 누구도 보지못했다고 하셨는데 욥이 봣다는말은 거짓말이라고 본다.
그래서 욥기도 성경이 아니고, 구약셩경에서 에스더와 욥기는 빼야한다고 본다.
신약성경 디모데후서 3장 16절을 보면 “모든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으로 됐다”라고 기록 된것으로 되 있는데, 에스더 와 용기는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거라고 볼수 없다고 본다.
에스더 와 욥기가 성경이라면 논리가 안맞고 하나님을 악으로 생각하기 쉽다는것이다.
에스더 와 용기는 성경에서 빼야한다.
그래야 기독교가 발전될수 있다고 본다.
글; 정득용